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섭카 Oct 27. 2022

자백

1027 그림일기 웹툰

어제는 문화의 날이었다.

코시국이라 사라진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꾸준히 있었나 보더라..


어쨌든 주어진 혜택 누려야지 싶어서

문화의 날 영화 관람을 7천 원에!

뭘 볼까 하다가 김윤진 배우님이 나오는

<자백>을 봤다.

타이밍인지 26일 딱 개봉했더라.


스토리가 흥미진진했고

배우진도 빵빵하니 뭐 의심도 안 하고 봤다.

기대 이상도 이하도 아닌 딱 중간?

오랜만에 극장에서 만난 김윤진 배우가 너무 반가웠다.

언제 봐도 카리스마 뿜 뿜.


요즘 의도하지 않았는데

개봉 신작을 바로바로 보게 되는 타이밍 신기하다.

다음엔 또 어떤 영화를 보게 될까.

매거진의 이전글 지금은 나만의 시간입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