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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섭카 Jan 01. 2024

새해

240101

이제 시작인 2024년.

아침 일찍 일어나서 뜨는 해도 보고

뭔가 감회가 새롭다.


이런 기분이구나 아침 일찍 일어나서 뜨는 해를 보는 기분이.

이 기분 너무 오랜만.

그동안 귀찮아서 안 했었으니..ㅎㅎ


어쨌든

빨간 날이었던

새해였던

1월 1일이었던

오늘이 참 좋고 행복했다.


올 해도 잘 지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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