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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섭카 Mar 05. 2024

노이즈 캔슬링

240305 그림일기 웹툰

오랜만에 이어폰 없이 지하철을 타고
이런저런 주변 소리를 들으니
듣기 싫기도, 재미있기도.
이어폰을 끼고
나만의 세상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행복하고 좋지만.
가끔은 이런 느낌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어서 미래를 위한 준비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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