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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일은

240705 그림일기 웹툰

by 섭카

사람일은 모른다고 하는데
정말 알 수 없다.

이번주에 보자고
지난주에 웃으며 인사했던 지인의 부고소식..
속상하다.
믿기지 않는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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