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26 그림일기 웹툰
주말이 끝났다.
남들은 설연휴라 오늘도 내일도
편안한 휴일이겠지만.
난 내일 출근이기 때문에 흑흑..
어쨌든
옥씨부인전 보고 후딱 자야지.
내일은 또 잘 보내야 하니까.
올해는 목표를 잡고
잘 달려보자.
<섭섭하지 않은 쿼카>그림일기 웹툰 작가이자 운동을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작가님의 글에 따뜻함을 더하고 싶으신분들은 제안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