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29 그림일기 웹툰
설날맛있는 떡국을 먹고.새배를 안 한 건 언제부터인지 기억도 안 난다.매 큰 명절땐 안부인사 겸먼저 인사를 하곤 했었는데그냥 이번부턴 안 하기로 생각하고 안 해봤다.이유는 그냥 이럴 때 연락하지 말고그때뿐인 연락 말고그냥 평소에 잘하자는 생각이 들어서 랄까.
<섭섭하지 않은 쿼카>그림일기 웹툰 작가이자 운동을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작가님의 글에 따뜻함을 더하고 싶으신분들은 제안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