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212 그림일기 웹툰
참 단순해서.
좋은 말 들으면
기분이 좋고
나쁜 말 들으면
기분이 나쁘다.
어쩌면 당연한 거고
안 좋은 것도 아니지만.
갈대 같은 이 마음.
언제 어른이 될까.
<섭섭하지 않은 쿼카>그림일기 웹툰 작가이자 운동을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작가님의 글에 따뜻함을 더하고 싶으신분들은 제안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