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11 그림일기 웹툰
인내심의 한계.이제 같이 할 수 없음을 절실히 느꼈다.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법.네가 안 나가면 내가 나갈게걱정하지 말자.나갈 준비를 하자.
<섭섭하지 않은 쿼카>그림일기 웹툰 작가이자 운동을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작가님의 글에 따뜻함을 더하고 싶으신분들은 제안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