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23 그림일기 웹툰
퇴근길에날씨가 너무 좋아서괜히걷고 싶었던 날.이제 점점 더워질 거니까다시 쌀쌀해지기 전 마지막 마라탕을 호로록.맛있다 맛있어.
<섭섭하지 않은 쿼카>그림일기 웹툰 작가이자 운동을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작가님의 글에 따뜻함을 더하고 싶으신분들은 제안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