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13 그림일기 웹툰
티브이에서만 보던
침수피해를
내가 입어보다니ㅡ
누구에게나
벌어질 수 있음을
새삼 깨닫고
침수피해가 얼마나 어마어마한지
새삼 깨달았던 하루..
너무너무 피곤,
너무너무 힘든 하루였다.
<섭섭하지 않은 쿼카>그림일기 웹툰 작가이자 운동을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작가님의 글에 따뜻함을 더하고 싶으신분들은 제안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