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을 일

0203 그림일기 웹툰

by 섭카

요즘 웃을 일이 없다.
무슨 이유인지
알면서 모르는 척하는 건지
정말 모르는 건지.
마음 편하게 하하하 웃는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브런치에 그림일기를 시작한지 1년이 지났다.

하루도 빠트리지 않고 쭉 그렸으니 365개 이상을 그린 셈.

스스로가 대단해 보이고 대견한데.

요즘 기분으로는 축하하고 싶지도 않다.

그냥 덤덤한.

그런 날이다 오늘은, 요즘은.

구름이 걷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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