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삼단논법 #50

부모님 용돈

by 수담

대전제: 효도는 돈이 아니다.

소전제: 경제적 지원이 효도다.

결론: 그러므로 마음도 주고 돈도 드려라.


"효도는 돈이 아니다." 순수한 효의 정의입니다. 자주 찾아뵙고, 말씀 잘 듣고, 함께 시간 보내는 게 진짜 효도라고 하죠. 돈으로 효도를 대신하려는 건 불효라고 합니다.


"경제적 지원이 효도다." 현실적 조언입니다. 부모님도 돈이 필요하고, 용돈 드리는 것도 자식의 도리고, 경제적으로 독립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하죠. 월급의 일정 부분은 부모님께 드려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부모님께 용돈 못 드리는 게 죄책감인가요?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게 미안한가요? 돈과 마음은 둘 다 필요합니다. 여유가 있으면 용돈 드리고, 여유가 없으면 자주 전화하세요. 큰 돈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10만원이든 5만원이든, 마음을 담아 드리면 그게 효도입니다. 돈과 마음, 둘 다 드릴 수 있다면 더 좋겠죠.


※ 오늘의 논리적 위로: 효도는 금액이 아니라 마음의 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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