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아님께
작가 "채수아"님께 드리는 시입니다.
작가님의 서재입니다.
https://brunch.co.kr/@todaynamaste
# 채수아 작가 [사람을 사랑하는 일] 서평단에 참가합니다.
띵동~!!
브런치 새로운 글 알람..
확인..
서평단 모집을 알리는 글..
생각할 겨를도 없이 일단 신청..(이때는 무슨 배짱이었는지 모른다)
2등...
3등까지는 우선권이 주어지는 룰(?)에 의해서
필력과는 상관없이 주어지는 혜택(?)...
기쁨은 잠시..
바로 걱정이 앞선다..
혹여나 나의 서평이..
(+) 요인보다 ( - ) 요인으로 작용하면 어떡하나...하는 생각..
이럴때 내가 사용하는 마법 주문..
'엑스펙토 패트로눔(Expecto Patronum)'
까짓것....
이렇게 된거 어떡하겠어...
부딪쳐보는거지...
더하여...
내가 가진 또 하나의 바램이 있다면..
이 글을 읽는 모든 작가님들이 기를 모아준다면야...
해볼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