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6명
-
보통날의 안녕
보통날을 살아가던 중, 희귀난치병으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삽니다.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내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유튜브: 보통날의 안녕>
-
지인
밝지 않은 내면임에도 늘 빛으로 향하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30대가 되어서도 여전히 성장 중인 이야기를 담습니다.
-
정영택
방송 연출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두 딸의 아빠였다.
-
최오도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일합니다. 틈틈이 읽고, 쓰고, 걷습니다.
-
새벽한시
평범한 워킹맘입니다. 치매로 아이가 되어가는 엄마를 보며, 엄마의 엄마가 되어보려 글을 적습니다.
-
소소양
여전히 성장중인 30대 후반
누군가의 딸, 누군가의 아내가 아닌 나 자신으로 살고싶은 사람입니다.
-
오지윤
먹고 살기 위해 카피를 쓰고 나로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
흙표범
전세계를 돌아다닌 자유로운 영혼이었는데,
39살에 결혼이 하고싶어 결혼정보회사까지 가입했다가 환불,
마흔넘어 만난 동갑남친과 5개월 만에 결혼 후 18평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
프리지아
건강한 엄마가 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합니다.
잘 살아갈것이고, 행복해질 것입니다.
-
애많은김자까
글말고 말을 씁니다. 5남매 워킹맘. 현역 27년차 공중파라디오 방송작가+tv방송작가+시나리오 집필 중.책 연필 옷을 좋아하고, 육아든 일이든 강하고 까칠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