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전 100_ Day 40. 스마트폰
스마트폰은 나의 분신이다
아침에 눈을 뜨면 손에 들려 있고, 잠들기 직전까지 내 곁을 떠나지 않는다. 알람이 되어 나를 깨우고, 하루를 기록하는 도구가 되며, 잠깐 깜빡 졸다가 손에서 떨어지면 놀라게 한다. 머리맡에 곱게 충전을 시켜두고 스마트폰과 함께 잠든다. 밥을 먹을 때도, 화장실을 갈 때도, 길을 걸을 때도 스마트폰은 늘 내 곁에 있다.
책과 글도 이제 나와 한 몸이다. 옆에 없으면 섭섭해서 늘 곁에 두고, 읽든 읽지 않든 존재만으로 마음이 안정된다. 손에 잡히는 모든 순간, 스마트폰과 책은 나와 함께하는 나의 분신이다.
<나의 사전 100>은 100개의 단어를 '나만의 주제'로 풀어내는 여정이다.
앞으로 100일동안 하루에 한 단어씩 해당 단어의 정의를 내리고, 내 생각을 적어 나갈 예정이다.
100개의 단어가 모이면 전자책으로 만들어 또다른 결과물로 세상에 나오는게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