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조절에 관하여
새로운 학교로 이동후
새로 적응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람도 바뀌고 업무도 바뀌고
정신없이 아이들과 적응중..
가끔 나는 이 다람쥐 쳇바퀴 도는 1년을
또 어떻게 인내하고 견뎌야 하는건지
큰 고민이 되기도 한다.
암에 걸린후 스트레스 조절을 잘해야 한다고
했는데 나를 갈아 넣어야 잘 돌아가는
일들로 인해서 편안한 마음으로
지내기가 참 어렵다. 매일 자동차 면허시험의
돌발 처럼 예상밖에 일들이 펼쳐지고
그것들을 해결하다보면
나를 또 갈아넣고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곳에서의 긴장도 ....
또 잘해내야 할꺼 같은 부담감...
기타 등등등....
참 버겁기도 하다
일들이 머리에 계속 떠다니다보니
계속 잠을 못잔다!
자야하는데!
암경험 후 누구보다 나를 우선으로
생각하기로 했는데,
또 안되고 있어 좌절했다!
갈아넣지말고
소모하지 말자
적당히 적절히....
스트레스 관리!
아니
나를 지키기 위한 실천!
행복한 생각으로
즐겁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