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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생각 파트너 이석재 Oct 28. 2022

코칭방법론, 1장 초안을 마치며

책을 쓰면서 도전은 기존에 쓴 글을 버리지 못하는 것이죠. 논리에 맞지 않으면 <남은 글> 폴더를 만들고 이곳에 저장해 둡니다. 좋은 기회에 유사한 주제의 글을 쓰는 초안이 될 수도 있으니 말이죠. 이제 총 8장 중에 1장의 초고를 작성했습니다. 빠른 속도로 기존의 글을 재구성해서 1장의 목적에 맞추었죠. 이때 비법은 짜깁기와 논리 기반의 재구성!


이제 2장을 쓸 차례입니다. 이미 써 놓은 글을 재구성하고 추가 작성하는 것이니 빠르게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같은 방식을 취하면 올해 11월 말이나 12월 말에 참고문헌을 포함한 전체 원고 안이 작성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코치올 생각 파트너 coachall.tistory.com/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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