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참새수다 Jun 29. 2021

5차 항암

뭐든 잘 먹으래서 ^^




겁 없이 걷던 작년


광화문 지하철 하차. 종로 대학로 거쳐 꼬르륵 

소리 들리는 한성대역 도착하면

질리지 않는 맛 오징어덮밥을 먹는다


5차 항암 들어가기 전 먹고 왔다


뭐든 잘 먹으래서 ^^

작가의 이전글 걷는 걸 참 좋아한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