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참새수다 Sep 21. 2021

2006촬영 현장그날의 느낌



완벽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 아니라

한 번 더 생각해 보지 않은 게 후회될까 봐


#용쓰는모습이짠해  

#토닥토닥 

#추억소환

작가의 이전글 말하지 않아도 알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