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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참새수다 Dec 26. 2022

시원해


날씨 많이 풀렸다

동네 미용실 가서 이쁘게

이발하고 기분이 좋네요!

마을회관 다녀온 듯

파마하시는 아줌마들 수다에

머리 깎는 동안 지루하지 않았어요

따뜻한 캐모마일 차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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