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날마다 여행한다
난
태어나면서부터
역마살(늘 이리저리 떠돌아다니게 된 액운(厄運).)을
가지고 왔다
방송일 하는 나에겐 딱~이다
87년부터니 짐작하실 거다.. 얼마를 싸돌아다녔는지
이젠 나이도 있고
한창때만큼은 아니지만
불~쑥 반차 내고 바다를 가고
산으로 가고
나도 나를 잘 모른다
늘 주머니 나 백팩 엔 카메라 가 있고
차에는 짐벌 카메라를 달고 있다
걷다 아름다운 풍경 담고
달리다 만나는 너무 아름다운 노을을 녹화한다
내일은 만나지 못할 풍경일 수도 있겠다
생각에 담는다…
▶︎ (오디오 올리고 보시면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