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몰려온다 ‘빨대들’

때가 되었다

by 참새수다




피 말리는 25일~ 며칠간


그 날짜와 함께 몰려드는

“빨대”들

미리 문자까지 보내주는 친절함.

이번엔 얼마큼 빨아 갑니다..

한두 개 아니고 다양하다.

소름이 끼친다

물론 내가 저지른 상황들이다.

25일 즈음 통보 문자는

날 멘붕에 빠트린다.


아니 이렇게 많이 긁은 거야

아직도 할부가 4번 더 남았네

벌어질 상황들이 끔찍하다..

월급 입금 문자 받자마자..

빨대들은 쏴~악 저인망 어선 망태기 안으로

다 빨아들인다

(월급 잠깐 입금되었다는 흔적만 남는다)


빠져나가는 속도는 5G 급이다

난 5G를 써보진 않았지만 영화 한 편 다운 6초 걸린단다.


절망하는 날이다

살다 보니 어쩔 수 없다.


기본적으로 나가는 아이들 학원비, 생활비 문화비, 통신비등 등


헤프게 뭘 쓰지 않는 성격이지만

가끔 큰 거 한방이 있다 ㅜㅜ(이걸 조심해야 한다)


그들이 몰려온다


쪽!!! 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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