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더만 아는 토론의 기술

- 잘 나가는 리더들의 똑똑한 토론법

by 영어 참견러

윤치영(스피치커뮤니케이션 대표), 미래지식, 2009.


1. 토론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시대: 토론을 잘하는 자가 성공한다. 토론을 이끄는 자 세상을 이끌 수 있다. 문제에 대한 좋은 해답을 제시한다. 진정한 소통의 과정. 토론을 위해서는, 의사소통을 위한 원칙

2. 토론의 달인들: 질문의 왕-소크라테스, 핵심을 간결하게-오바마, 듣는 것이 중요-손석희, 상대의 이야기를 수용-오프라 윈프리

3. 표현의 테크닉이 토론이다: 설득력, 주장의 입증과 논증, 논박을 위한 기술 등

4. 토론 트레이닝: 순발력을 키우는 즉흥 스피치 훈련, 브레인스토밍 기법을 활용한 스피치 훈련, 토론, 토의를 위한 훈련

5. 토론하기 위한 5가지 법칙: 반응하는 화술, 자신 있는 스킬로 말하라,

토론도 대화-process를 익히라(approach 법: 경계심을 풀어준다, 호감을 얻어라, yes/but 법, open-mind 법(칭찬),-demonstration단계, 의견이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개하여 이해 설득시키는 단계: 공통점 발견, 자신의 의견에 집착하지 말라, 긍정의 말로 마무리하라, 쉽고 간결한, 기쁘거나 고민처럼 대답할 수 있는 것을 질문하라, 구체적인 언어 사용, 성격 파악, 서로 이익의 일치점을 발견하도록 협조적인 분위기 조성, 설득의 취지 파악, 상대의 행동을 설득으로 변화시켜야 함-closing 단계; 양자택일법, 쇼크 화법(반클라이맥스 법), 자존심을 지켜주라, 구체적인 이익을 제시, 장소 이동), 핵심적인 단어를 구사(왜냐하면), 설득의 테크닉이 필요


토론이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두 사람 이상이 대면적 상황에서 정보나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과정, 여기서 목적이란 지식 획득 또는 문제 해결, 가치 명료화가 될 수도 있다. porter와 Anderson은 집단 지도성을 공유하는 개인들로 구성된 집단이 언어를 통해 아이디어, 사실, 의견을 의도적, 체계적으로 교환하는 것이라 정의. 우리나라는 토론, 논쟁, 회의, 논술도 약하다. 토론 문화는 설득력의 기반이다.

P22. 토론은 대화의 한 과정으로 자신의 의사를 정확히 표현하는 기술이 필요. 자신의 언어가 정확하고, 음성, 제스처도 적절해야. 토론은 겉으로는 비생산적이고 혼란스러운 의사소통 양식으로 비치고 있고,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유, 불, 도교의 영향으로 말보다 실천을 중시하는 풍토이고, 공자는 말 잘하는 사람 중에는 선한 사람이 없다고 했다.


토론(debate)은 넓은 의미에서 토의의 일종이고 그 속에 포함된다. 어떤 문제에 대해 최상의 해답을 얻기 위한 집단적인 공동의 노력이라는 점에서 목적을 같이하지만, 차이가 있다. 토론은 결과에 있어서 의견의 일치를 구하는 점에서는 같지만, 문제의 대립 점에 대하여 긍정, 부정으로 갈려 대립을 전면에 나타낸다. 끝까지 자기주장을 함(공격와 방어), 해답 결정자는 토론 참여자가 아닌 제 3자.


토의는 의견의 일치를 위해 협동하며 이야기함, 양보와 타협을 통한 의견 조정과 절충이 가능. 해답 결정자는 토의 참가자. 그리스 아크로폴리스(polis)의 광장, agora ‘위쪽의 도시’에서의 시민 자치의 밑거름이 되었고, 현대인은 토론 광장을 민주주의의 산실이라 부름. 생산적인 토론을 위해서는 주장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일관되게 끝까지 펼치는 것, 하지만 상대와의 차이를 인정하고, 자신의 주장을 하는 것이 필요. 초기에 간단하고 뚜렷하게 생각을 제시한 다음, 논리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 주제, 성격, 상대의 의견에 따라 단계적으로 주제를 풀어 감. 자세가 중요. 사회자는 핵심을 정리하고, 요약, 의제를 던져줘야 한다.

좋은 토론자가 되려면, 정확한 언어 수사력, 진실된 태도, 시각자료 이용, 공감대 형성, 열정, 듣는 태도, 비유, 메모하는 기술. 분석력과 추론 능력, 규칙에 대한 이해, 당당함( 지식과 경험) 등이 필요.


말하는 법

3단 논법: 대전제-소전제-결론(사람은 죽는다, 철수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언젠가는 철수도 죽는다.) 문제의 원인과 대책을 강구하는 습관이 논리적 사고방식의 토론 능력을 키움.

3 단계법: 서론(도입) 호기심 자극-본론(전개) 주제를 전개, 인용, 일화, 예를 사용하며 전개-결론(종결) 전개한 이야기에 감명, 감동, 설득, 여운을 남기도록 총괄하여 요약해서 결말을 짓는 단계


궤변의 논법을 활용

명제를 들어 말하라: 사실명제: 진실임을 주장하는 것으로 사실, 역사, 과학적 사실 등을 드러내는 명제

문제-원인-해결의 전개 방식으로 말하기

인과적 순서로 말하기: 시간의 경과에 따르는 사건 열거

열거식으로: 하나의 논제에 대한 주장, 원인 등을, 하나, 둘, 셋...식으로 열거하는 방식

정반합 법으로 말하기: 대화의 기선을 제압하는 정반합은 변증법 논리의 3단계 방식을 이용, 즉 하나의 주장인 정에 다른 주장인 반이 나오고, 여기에 더 높은 종합적인 주장인 합이 나와 통합되고 발전되는 과정. 변증법의 기본 전제는 세상 모든 것은 지속적인 반복과 모순의 생성과 지양을 통해 변화 발전한다는 창조적 발전의 논리다. 예) 정: 다독은 지식을 넓게 얻으나, 정확한 해결력이 될 수 없다. 반: 정독은 부분적으로 정통한 지식을 얻으나, 전체를 보는 능력이 안 된다. 합; 독서의 방법은 다독, 정독을 겸해야 한다.


논박을 위한 토우피(topoi)

아리스토텔레스는 논박의 골격을 구성하는 주요 아이디어들의 집합을 토우피라 불렀다. 그리스 말로, 장소라는 뜻으로 동일한 주제와 관련된 아이디어들은 하나의 카테고리로 뭉쳐져서 동일한 기억 장소에 저장되어 있다고 믿었기 때문. 따라서 아이디어를 발견하기 위해 기억 장소를 찾는 과정을 토우피를 발견하는 과정이라 불렀다. 육하원칙은 어떤 사건이 전개된 과정이나 행사가 진행된 과정을 설명하는 데 유용한 토우피다. 6가지 주요 아이디어로 구성되며, 뉴스 보도에서 많이 사용되기에 저널리스틱 토우피라고도 불린다.

대안 제시 토우피는 문제, 심각성, 본질성, 해결력, 실현 가능성, 부작용 등 6가지 아이디어로 구성되며, 기존의 제도, 정책, 제품 등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때 유용한 토우피이다. 각각의 질문 형식으로 한다. 왜 필요한가? 새 대안이 갖는 문제는 없는가? 등


설득의 테크닉

실패의 원인 분석, 반복 연습, 결과를 예측하며 말하라. 계속, 다음 기회?등

설득 내용을 충분히 이해, 답할 자료도 준비

좋은 인상

강한 의욕과 성실에 감동 시킴

상대말을 잘 들어라

미소

상대방을 중심으로 말하라: 상대가 판단하고 결론을 내리도록 하라. 상대를 의식하며 말하라

설득 후, 후회 없이 만족감을 갖도록 하라

주의를 끌고, 흥미가 생기도록 욕망, 환기 등을 기억하고 행동에 옮기도록 하라


주의점(설득 화법의 일반적 원칙)

1. 설득을 위한 설득은 마음의 문을 닫는다

2. 의견 충돌이 있으면 신중하게 이야기를 펴 나가라; 나의 잘못을 인정하고, 상대의 자존심을 살려라, 상대의 관점에서 나의 의견을 바꿀 수도 있어야, 설득의 순간에는 반박의 여지를 없애는 것이 중요, 말 듣는 이의 조건, 상황, 종류, 성격 등의 연구가 필요


설득 화법의 기술: 분위기 조성, yes yes 하곤 no 하기 힘들게 무장 해제하도록 하라, 잠시 말을 멈춰 주의를 끌라, 약점을 보여 심리적 거리를 좁히라, 잘못도 솔직히 인정하라, 동조 심리를 이용, 우리라는 공동 목표 추구, 노고를 치하하고 새로운 요구, 겉치레 양보로 기선 제압, 토론을 위한 토론은 피하라, 말다툼은 승리할 수 없다(상대도 인정, 때론 대꾸하지 말라, 말다툼에선 지는 것이 이기는 것)


<아리스토텔레스의 설득 화법>


에토스(ethos): 인격적 감화

로고스l(ogos): 논리적인 이성으로 설명, 설득, 연역, 귀납, 인과론 등 증거가 필요, 사실과 의견으로써 증명할 수 있는 정보.

파토스(pathos): 감정에 호소하여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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