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비원어민 학생을 위한 ’영어로 살아가는 기술‘ 프로그램이다. 5줄 에세이 쓰기를 통해 글을 확장할 수 있고, 암기 후 말하기로 사용가능하다. 영어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규칙은 문법이나 발음이 아니라 생각을 전달하는 것이다. 쓰기 전에 토픽과 제목을 정한다. 1. 맨 처음에 결론을 서술한다. 2. 세가지 이유를 든다. 3. 마지막에 결론을 되풀이한다. 결론이 자신의 진심이어야 하고, 이유는 종류가 다른 것이 좋다. 먼저 좋아하는 것에 대해 쓰고 이유를 쓰라. 가능한 간단하게 써라. 영문 체크법은 네이버사전(http://endic.naver.com)이나 ’다음 사전’(http://dic.daum.net)(한영사전), 센딕(SENDIC)을 사용-문장 검색, 랭팔닷컴(http://lang-8.com) 을 이용하라
원어민에게 첨삭을 받을 수 있는 무료
일종의 언어 교환
SNS
사이트이다
가입하거나 페이스
트위터 계정이 있으면 바로 로그인
발음보다 큰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 L과 R발음, 연음, 모음과 자음, 자음 탈락으로 자연스럽게
에세이를 암송하면 회화가 되고, 대화의 소재가 된다. 변환을 이용하여 캐취볼을 하듯 주고 받아야 한다. 종류가 다른 이유로 서랍을 이용. 자기 소개에도 이용. 음독과 암송 연습을 반복하라.
토론과 토의에서도 사용, cold call(의도치 않은 질문, 수업전 교수가 하는 질문)
에세이 확장법: 이유에는 증거를, 사실이나 숫자 이용, 문장을 그룹으로 나눈다. 햄버거 구조. 키워드를 추가해서 힌트를 제시: 구성(first, first of all, to begin with 우선 /second, next, also다음으로, /third, finally, furthermore, 끝으로/overall, in conclusion, to sum up요컨대) 관련 키워드(연결어): 예시-to illustrate, for instance, as an example, 추가-moreover, besides, in addition, 대조-for one thing, for another, on the one hand, on the other hand, in contrast, 양보- of course, certainly, to be sure, 역접- however, nonetheless, nevertheless, 환언- that is, that is to say, in other words, 부연설명-namely, to be exact, specifically, 강조-indeed, in fact, actually, 귀결(결론어)-thus, therefore, as a result
초반을 연출: 일반론부터 시작, 이유를 조금만, 영화의 도입부처럼
중반에 여운을 더하라: 5행이 A4 한 장으로, 여운을 디자인한다.
키워드를 회화에서 활용하라
발음(w 발음); 밝은 L(모음 앞에 오면) lemon, light(을)레몬이라고 하면 밝은 L
어두운 L(단어 끝이나 자음 앞에 오면) bell, meal, milk(베얼, 미-얼, 미얼크) 얼)소리를 냄
R이 모음 앞에 오면, 앞에 (우)가 있다고 생각하고 발음 rain(우)레인, rock(우)락
R이 단어 끝에 오면, (어)에 가깝다. door, beer
T가 ㄹ’소리가 날 때
뒤에 오는 모음에 강세가 없는 경우, t는 우리말 f에 가까운 음이 된다. water, pattern, twitter
영어의 자음은 모음이 아닌 음이다. a,e,i,o,u에 가까운 소리가 모음이다. 영어는 자음의 존재감이 크지만 한국어에서는 단독 음으로써 크게 의식하지 않는다.
자음 탈락 법칙이란 자음인 p,s,t,k나 b,z,d,g가 단어 맨 끝에 올 경우 그 음이 거의 사라지는 것. just, bed.완전히 없어지지는 않고 의식적으로는 남아 있지만 소리는 거의 나지 않는 느낌. just do it. read the book. did you talk to Bob? do you like jazz?
연음 법칙은 자음 뒤에 모음이나 y가 있을 때 자음과 모음이 이어지는 것. Would you speak up? Did you talk to Bob? Come on. 커먼 Let’s run away. 러너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