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여일삶 탄생기 ⑧ -스타트업 여성들에게 무슨 일이? 재직자 편(2)
지나친 겸손은 커리어에 해롭습니다
스여일삶 탄생기 ⑥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스여일삶 온/오프라인에서 정말X2 자주 나오는 이야기.
작은 실수에 크게 좌절하고, 누군가 나를 칭찬하면 반사적으로 "아니에요-"부터 나간다면?
삐빅- 커리어 성장에 해로운 지나친 겸손입니다.
이러한 태도는 스타트업에서 절대 도움이 되지 않는답니다~^^?
자신의 성과를 맘껏 드러내는 것, 나와 같은 여성 동료를 만나 연대하는 것이
커리어에 대한 불안과 갈증을 없애는 길이었다고, 10년 차 시니어 선배들은 말합니다.
여성이 비주류인 사회, 그 중에서도 유독 험한 스타트업 씬에서 꿋꿋이 몫을 해내고 있는 스스로에게
자책의 말보다는 수고했다, 잘했다는 칭찬을 해주세요.
스여일삶도 여러분의 건강한 일과 삶을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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