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담당 마케터에게 추천하는 모바일 웹빌더 서비스
(광고) 스여일삶 마케터가 직접 써보고 추천하는 리틀리 후기
스여일삶 여러분, SNS 채널 어떻게 관리하고 계세요?
얼마 전, 모바일 홈페이지 서비스를 만드는 스타트업 ‘리틀리’로부터 한 통의 메일이 왔어요.
“스여일삶 운영자 님, 리틀리 써보시니 어때요? 만족하셨다면, 스여일삶 뉴스레터 구독자 분들에게도 리틀리를 널리 알리고 싶어요!”
네, 맞아요. 저희 광고 들어왔어요~!! 평소 만족하며 쓰고 있던 서비스로부터 광고 제안을 받다니! 저희 대답은 당연 YES-였고 말고요. 광고이지만, 이 글을 읽는 독자 분에게도 분명 유용한 퍼스널 브랜딩 도구가 될 거라고 장담해요!
오늘은 스여일삶이 왜 리틀리를 쓰게 되었는지, 이 서비스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알려드릴게요.
리틀리가 뭐냐고요?
링크 딱 한 줄만 걸 수 있는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그곳에 '링크트리' 활용하는 분들 많죠?
리틀리는 이와 유사한 모바일 웹페이지 서비스, 일명 ‘한국의 링크트리’ 라고 보면 돼요.
스여일삶 팀도 기존에 쓰던 링크트리는 접고, 새롭게 리틀리를 도입했어요. ‘왜 굳이...?’ 하실 것 같아, 비교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단번에_이해되는_비교짤_JPG (왼 쪽-링크트리 / 오른 쪽-리틀리)예쁘고, 편하고, 심지어 현재 나와 있는 기능이 평생 무료라면, 이미 게임 끝난 거 아닌가요?
리틀리, 스여일삶은 이렇게 쓰고 있어요.
1. 매달 열리는 다양한 모임 홍보
스여일삶 모임이나 이벤트 신청할 때, 프로필 링크 타고 들어온 분 있죠?
리틀리 페이지 하나면 현재 모집 중인 모임부터 진행 중인 이벤트까지 한 눈에 보고 신청할 수 있어요.
행사라면 제목과 포스터, 콘텐츠라면 썸네일이미지가 함께 보여 내용이 많아도 바로 찾을 수 있어요. 앞으로도 최근 소식은 리틀리에 가장 먼저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2. 뉴스레터 구독 신청, 제안 하기로 독자와 더 가까워지기
종종 '스여일삶 뉴스레터 어디서 신청하는지 모르겠다'는 문의를 받는데요. 리틀리에 뉴스레터 신청 블록을 추가했더니, 한 달 간 약 40명 정도의 신규 구독자 분들을 만났어요.
또한 리틀리에 '제안하기' 기능을 열어둔지 얼마 되지 않아 연락처와 함께 ‘강연자로 참여하고 싶다’는 제안도 남겨주셨답니다.
누군가에게는 별 것 아닌 숫자일 수 있지만, 광고 없이 순수 바이럴로 성장해온 스여일삶 커뮤니티와 뉴스레터이기에 저희는 한 분 한 분과의 인연이 정말 소중해요.
(리틀리를 통해 구독 신청한 신규 구독자 분이 있다면, 아래 댓글에 반갑다고 인사 남겨주세요!)
3. '후원 받기' 기능 OPEN!
리틀리에는 최근 크리에이터의 다양한 수익화를 위한 '후원받기' 서비스가 새로 생겼는데요. 스여일삶도 오늘부터 이 기능을 열어두기로 했습니다.
리틀리를 통해 보내주신 후원금은 스여일삶 뉴스레터 제작/홍보, 모임 운영비, 그 외 스타트업 여성들을 위한 커뮤니티 활동에 쓰일 예정이예요.
(후원해주신 분은 금액에 상관없이 해당 주 뉴스레터에 이름을 실어드려요.)
>> 스여일삶 리틀리 구경가기
+) 리틀리에 진심인 스여일삶 콘텐츠 팀의 영업글
수빈(콘텐츠 마케터) : 리틀리요? 콘텐츠 마케터라면 꼭 써야 하는 서비스죠. 직접 써본 제가 장담합니다. (스여일삶 인스타그램 링크, 사실 제가 리틀리로 바꾸자고 했어요.)
직접 써보면 편하고 아기자기한 구성이 매우 만족스러울 거예요. 예쁘기만 한 게 아니라 링크 별 클릭율까지 추적할 수 있어 마케팅 툴로서도 유용하기까지 하고요. 관리자 페이지 들어갈 때마다 뿌듯합니다
수경(콘텐츠 에디터) : 저는 리틀리 팀의 애자일함을 보고 한 명의 유저로서 감동 받았어요. 일단 서비스 업데이트 주기와 피드백이 무척 빨라요. 아직 신생 기업이지만, 이 때문에 고객의 의견을 하나라도 더 들으려고 노력하고, 그 과정을 콘텐츠로 공유하니 애정이 갈 수 밖에 없더라고요.
이왕 인스타그램 링크 쓸 거, 한글 지원 되는 국산 서비스를 애용하는 것 어때요?
>> 리틀리, 나도 한 번 써볼까?
*스여일삶 X 브랜디드 콘텐츠 문의 : hello@startupwomen.co.kr / https://litt.ly/startupwome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