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기획자의 팬 플랫폼 분석하기
아티스트별 페이지 내 스케줄 모아보는 기능 존재
스케줄 앞쪽에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이모지가 있어 인식이 쉽게 됨
이전에 어떤 스케줄이 있었는지 필터 해서 다시 볼 수 있음
다른 서비스에서 차용할 경우 상세 스케줄 보기에는 KWANGYA앱에서는 일정만 표기가 되어있는데 관련된 링크나 이런 내용이 삽입되면 좋을 것 같음
예를들어, 네컷라이브라 하면 유투브에서 공개되는 부분이라면 유투브링크가 올라가거나 아니면 유투브링크를 팬즈 내에서 아카이빙 할 예정이라면 해당 피드로 연결
가장 베스트는 유투브 링크도 플레이 재생을 아이프레임 형태로 끌고와서 재생을 시키면 팬즈내에서 이탈하지 않고도 유투브 재생을 시킬수도 있고 이런 스케줄 에서도 해당 팬즈 피드로 이동을 시키는 부분이라 팬즈 내에서 이탈하지 않고 즐길 수 있을 것 같음
메인 라운지에는 최상단에 최신 NOTICE 글과 아티스트가 올린 댓글 / 피드가 스토리 형태로 보여짐
위버스에는 노티스가 한줄로만 보이는 경향이 있어서 위버스보다는 광야 앱이 더욱 잘 보임
메인에는 아티스트 피드 / 댓글이 요약해서 보이고, ARTIST 탭에 보면 멤버별로 필터가 가능하여 내가 좋아하는 멤버만 필터에서 피드를 볼 수 있고, 피드를 누르면 멤버들이 작성한 댓글이 최상단에 올라와 있어 확인이 가능함
기본적으로 전체 공개 피드와 ACE(유료회원)만 볼 수 있는 피드가 나누어져 있음
전체 공개가 된 피드는 맨앞 라운지영역에서도 전채 공개로 보여지며, ACE만 볼 수 있느 피드는 구독이 안되어 있는 경우 ACE ONLY로 보여짐
구독하는 아티스트들은 최상단에 배치
구독하는 아티스트 중에서도 유료회원인 아티스트 최상단 배치
메인 영역에 멤버쉽 카드 노출 되는 부분(소속감 부여에 좋을 듯 함)
- 꾸준히 KWANGYA CLUB 서비스가 업데이트가 되고 있어서 기능이 좋아지고 있으나 가벼운 팬클럽 커뮤니티로 보여지는 경향이 있다.
- 상대적으로 위버스나 B.Stage에 비하면 단순히 멤버십 카드인식과 공지를 위한 커뮤니티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