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에서 보는 내삶의 철학
유년시절, 생각이 많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러다 가끔씩 멍하니 무언가에 꽂혀 깊이깊이 생각이 넘쳐나던 내 생각을
들어줄 이가 없었고 대답해 줄 이가 없었고
그래서 넘쳐나는 생각들은 갈 곳이 없었고...
다행히 우연히 접한 만화책에서의 간접경험으로 생각의 정리가 되었던 것 같다.
너무 많은 종류의 만화책을 보다 보니 하지 않아도 될 생각과 아무도 하지않는(아무도 하지않는다기보다 대부분의 사람은 하지 않는) 상상력이 늘어 삶이 살짝 피곤해진 건 함정.
나는 내 삶의 가치관을
중고시절 만화책에서, 대학시절 애니에서, 20대 중반부터는 미드일드에서,
30대 중반부터는 영드와 프랑스 영화 그리고 영화들에서
배우고 만들고 만들어가고 있다.
영화를 보고 난 후의 감상은 그사람의 삶과 가치관에 따라 달라진다
남들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지, 아니면 나 혼자만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보고있는지 알고싶어
미드를 보며 느낀 나의 생각들을 적어보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