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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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 기자
<한겨레신문>에서 일합니다. 맡겨진 담당 영역에 충실히 글을 씁니다. 그래서 주제가 여러 가지입니다 ^^ 글에 대한 의견 환영합니다. (wan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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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용이
페이스북보다 나은 감정의 쓰레기통을 찾다가 다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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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즘
마실 수 있는 모든 것 yes@masis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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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모
BAAAAAAAAAAAAAAAAAA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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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BS
<그깟 취미가 절실해서> 저자. 기자와 PD 사이 어딘가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취미는 만들기, 특기는 시간낭비, 장래 희망은...각본을 한 번은 써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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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혜
세상과 타인을 비판하듯 내 안을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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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내 밖의 어떤 것이 아닌 내 안의 무언가에 시선을 두고자 노력합니다. 모든 시선을 모아 글 속에 담아내고자 노력합니다. 나의 시선으로 채우는 삶, 내게 몰입하는 삶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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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재
2010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사회부, 문화부, 국제부, 모바일팀, 산업부을 거쳐 주간경향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타인에 공감하는 기자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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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미
과거엔 방송작가, 현재는 비평가이자 에세이스트로 살며 읽고 쓰는 자유를 누린다. <망한 글 심폐소생술>, <어느 날, 마녀가 된 엄마>, <OTT 보는 청소년 괜찮을까요>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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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PD
MBC 시사교양•편성PD / 출발비디오여행 제작 / 생산자 관점의 콘텐츠 해설 / 호모 스크립투스 / 세 아이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