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편. 힘을 합쳐야 해

by 수미소

괴물은 으르렁거리며 친구들을 향해 다가왔습니다.
고추 기사가 칼을 휘두르며 막아섰지만, 혼자 힘으로는 역부족이었어요.

고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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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주말, 85세 어머니를 뵈러 시골로 향합니다. 된장국 냄새, 고추밭의 흙내음, 말 없는 인사 속에 담긴 사랑을 기억하고 기록합니다. 어머니 앞에 서면 나는 다시 아들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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