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의 제왕 – 발효의 탑으로.
김치 원정대에 새로운 동료가 합류할 차례였다.이번에 찾아간 곳은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교외의 항구.그곳에는 학교에서도 유명한 동아리가 하나 있었다.이름하여 ‘젓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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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주말, 85세 어머니를 뵈러 시골로 향합니다. 된장국 냄새, 고추밭의 흙내음, 말 없는 인사 속에 담긴 사랑을 기억하고 기록합니다. 어머니 앞에 서면 나는 다시 아들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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