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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잠꾸러기 덴스 Aug 13. 2019

그들의 창의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잡스의 창의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스티브 잡스는 2011 년 10 월 5 일에 세상을 떠났을 때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 꿈꾸는 모든 것을 달성했으며 세계를 지구촌 마을로 만들었다. 그러나 아이러니한 것은 아마도 잡스가 개인용 컴퓨터와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에 혁명을 가져다준 모든 신뢰에 대해 그는 대단한 독창적인 천재가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것을 가져가서 더 멋진 것으로 바꾸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잡스는  평생 학습자였다. 그는 창의성이 제품의 구성 방식을 인식하고 새로운 제품을 만들기 위해 제품을 업그레이드하고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사물을 연결한다는 아이디어는 Jobs가 개인용 컴퓨터, 휴대전화 및 그 이후 영화 애니메이션을 어떻게 마스터했는지를 보여준다.


Jobs의 전 여자 친구 인 Chrisann Brennan이 출판 한 Steve Jobs와 함께한 내 인생의 회고록에(A Memoir of My Life with Steve Jobs) 따르면, 1974 년 인도 여행은 창의력에 대한 Jobs의 시각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잡스는 인도 사람들이 본능만큼 지능을 존중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으며, 처음 맥킨토시 컴퓨터를 만들고 Apple을 설립했을 때 그가 어떻게 회사를 운영해야 할지에 대한 초석이었다. 잡스에게는 창의성은 분석보다는  자기 신뢰, 직관, 자발성에서 비롯되었을 때 가장 활발했다. 이러한 유형의 사고는 Jobs가 개인용 컴퓨터와 그 적용 가능성을 단지 기능적으로 보지 않고  각 사용자에 대해 뚜렷한 특성을 반영한 기계로 보는 방식과 밀접한 관련 있다. 인도 여행은 또한 평생 신비로운 동양 예술에 관심을 가져서 잡스가 불교를 받아들이도록 이끌었다.


연결하기

그렇다면 잡스는 창의성과 연결에 대해 이야기할 때 정확히 무슨 뜻일까? 

여기에 힌트를 얻기 위해 얻기 위해 도움이 될 만한 답변이 있다. 1995 년 2 월 Wired 기사에서 Jobs는 잘 디자인된 제품의 가치에 대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변했다.


Creativity is just connecting things. When you ask creative people how they did something, they feel a little guilty because they didn’t really do it, they just saw something. It seemed obvious to them after a while. That’s because they were able to connect experiences they’ve had and synthesize new things. And the reason they were able to do that was that they’ve had more experiences or they have thought more about their experiences than other people.


창의성은 단지 연결입니다. 창조적인 사람들에게 어떻게 그것을 했냐고 물어보면 창조적인 사람들은 실제로 뭔가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약간의 죄책감을 느낍니다. 잠시 후에 그들에게 분명해 보였을 뿐입니다. 그들이 경험했던 것을 연결하고 새로운 것을 합성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다른 사람들보다 경험이 많거나 경험에 대해 더 많이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잡스는 훌륭한 제품은 이전에 무엇이 왔고 다음에 무엇이 올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한 사람들의 결과라고 믿었다. 예를 들어 Jobs는 1980년대 초 Xerox 컴퓨터를 보고 앞으로 필수 개인 기기로 전환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 아이디어는 1984 년에 출시된 최초의 Apple을 설계하고 마케팅하는 방식을 주도했다. 또한 잡스의 1974년 인도 여행처럼 인간의 경험이 제품을 창조하는 것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를 알 수 있다.


<창의성 발현의 순서>

경험하라 - 경험에 대해 고민하라 - 그리고 경험을 연결하라


열정과 혁신을 통한 창의성

잡스는 기술적으로 대단하지 않았으며, 운영 체제에 대한 복잡한 알고리즘을 작성하는 데 몇 시간을 소비 한 컴퓨터 전문가도 아니었다. 그러나 그는 개인용 컴퓨터와 모바일 기술의 향후 혁신적인 잠재력에 열정을 가지고 있었다. 그 


창의성은 기술에 관한 것이 아니라 왜 제품이 만들어졌는지 그 배경에 대한 아이디어에 관한 것이다. 

The lesson is that creativity isn’t about technology, it’s about the idea behind why a product was made.

같은 맥락에서 혁신은 지금까지 노력해왔던 그리고 진실한 것에서부터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혁신에는 이유가 있어야 한다. 

 Innovation is about creating something new from something tried and true. But there has to be a reason behind every innovation.


잡스는 12년 만에 애플에 돌아온 지 1 년이 지난 1998 년에 회사가 350 개에서 팔 았던 제품 수를 10 개로 줄였다. 그는 같은 해에 발표 한 프레젠테이션에서 혁신에 대한 철학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사람들은 초점은 당신이 집중해야 할 것에 예라고 말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전혀 아닙니다. 그것은 수백 가지의 다른 좋은 아이디어에 아니오라고 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저는 제가 성취했던 일만큼 우리가 실제로 하지 않은 일들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혁신은 1,000 가지에 "아니오"라고 말합니다.

 I’m actually as proud of the things we haven’t done as the things I have done. Innovation is saying “no” to 1,000 things.

잡스는 혁신이 수요가 있었기 때문에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는 것이 아니라 고품질에 감각에 호소하도록 설계된 몇 가지 제품만 제공함으로써 수요를 창출하는 것이라고 믿었다. 잡스에게 있어 창의성은 회사가 만든 것에서 보여졌을 뿐 아니라 회사가 하지 않기로 선택한 것에서도 분명했다.

For Jobs, creativity was not just demonstrated in what a company created, it was also evident in the things a company chose not to make.


그는 수요에 따르지 않고 혁신을 통해 새로운 제품으로 수요를 창출해 왔다. 남들처럼 하지 않은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창의성은 어떻게 그 아이디어가 나왔는지 그 기저를 들여다보는 것이다. 




참고자료

https://unicheck.com/blog/steve-jobs-creativity-is-just-connecting-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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