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울리는 당신의 한 마디 말
You had me at hello.
안녕이라 말한 그 순간 이미 당신은 날 가졌죠.
의역하자면 처음 본 순간에 당신에게 반했어요.
그냥 한마디 건네도 마음을 울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주절주절 떠들어대도 마음 언저리에도 와닿지 못하는 사람이 있어요.
외모? 아니오. 어쩌면 어릴적엔 그랬을 수 있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 사람의 분위기나 아우라는 온전히 그 사람이 살아온 히스토리대로 만들어지죠.
그러니
주절주절 떠들어도 전혀 누구의 마음도 사로잡지 못하는 당신이라면 어떻게 살아온건지 묻고싶네요.
성공이라는 하나의 목표만 보고 달려오느라 응당 그 순간에 느껴야했던 사소한 행복들을 그냥 지나친건 아닐까요. 보고 느끼고 경험해야했을 모든 것들을 그냥 접어두었던 건 아닌가요.
그래서 당신은 지금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