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고 벅찬 마음으로 소식을 전합니다.
저의 첫 번째 책,
<별을 만드는 사람들>의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가슴 깊은 곳에서 오랫동안 품어왔던 문장들이
마침내 하나의 세계가 되어 세상에 선보입니다.
화려한 조명 아래 빛나는 결과물, 그 이면이 궁금했습니다.
완벽한 고요를 지탱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얼마나 치열한 시간과 뜨거운 땀방울이 흘러야 하는지 말입니다.
밍글스, 스와니예, 이타닉 가든, 라망시크레
온지음, 윤서울, 강민철 레스토랑, 솔밤, 빈호, 이스트
대한민국 미식을 이끌어가는 10곳의 미쉐린 레스토랑.
그리고 그 빛나는 무대를 완성해가는 24명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그리고 진실하게 담아냈습니다.
감히 말씀드리건대, 그간 어디서도 본 적 없었고
앞으로도 쉽게 마주하기 힘든 생생한 기록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그 무모할 수 있었던 도전을 현실로 만들어준 것은 기꺼이 마음을 내어주신 수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귀하디귀한 추천사로
책의 첫 문을 환하게 열어주신
모수의 안성재 셰프님.
그리고 기꺼이 인터뷰에 응해주신, 나의 영웅들.
밍글스의 강민구, 김영대 셰프님과 김민성, 이현재 소믈리에님
스와니예의 이준 셰프님과 이현준 지배인님, 김도완 소믈리에님
이타닉 가든과 라망시크레의 손종원 셰프님,
그리고 김성국, 최은혜 소믈리에님
온지음의 조은희 방장님과 박성배 조리장님,
이사라 매니저님과 심수정 책임연구원님
윤서울의 김도윤, 송홍윤 셰프님
강민철 레스토랑의 강민철 셰프님과 이성하 매니저님
솔밤의 엄태준 셰프님과 고동연 소믈리에님
빈호의 김진호 소믈리에님과 전성빈 셰프님
이스트의 조영동 셰프님과 박건우 매니저님
이 모든 분께 저의 온 마음을 다해,
가능한 최대의 감사와 깊은 사랑의 인사를 올립니다.
책은 다가오는 내년 1월 12일, 정식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2월 9일 저녁 7시 30분,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열리는 북토크를 통해
여러분을 직접 만나고 이 이야기를 함께 나누려 합니다.
밤하늘의 별보다 빛나는 이들의 이야기가
여러분의 삶에도 작은 영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