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
따뜻한데 차가운
모순이 왜 난 친숙했는지
알게 됐다.
모순이 좋은 게 아니고 친숙했던 거다.
내가 가는 길에서 산하나 넘은 듯
나 자신 하나를 통과한 듯 하다.
가벼워진 마음
건드려진 근육통 있는 몸도
가벼워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