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회복이야기

감사하며 기억하고 기도하며

by 박나윤

보고 듣고,

오감을 조금씩 잃어갈 수도 있음을

받아들이는 이 시간.


익숙함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감사합니다.


오래 함께할 수 있음이

축복임을 기억합니다.


나를 받아주고

견뎌주었던

배려와 존중에 감사합니다.


내 고통만 보던

자리에서 벗어나

상대에게도 고통이

있었음을 이제는 압니다.


함께 살아가며

비교와 판단을 내려놓고

서로를 존중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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