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비교하지 말고 나를 성장시키는 토대
남을 부러워하는 마음은 불행을 만들지만, 남의 성공을 축하하는 마음은 나를 성장시킵니다. 비교하는 마음이 감사를 막고 불안을 키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침과 저녁마다 감사 이유를 선언하며 마음을 다잡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이 작은 습관이 마음에 여유를 주고 꾸준히 나아갈 힘을 만들어줍니다. 감사로 삶을 긍정적으로 만드는 힘, 코털이와 함께 살펴봅시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어제의 나와 비교하라"
- 장 자크 루소, 에밀-
감사! 좋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감사함을 표현하고 나면 그 사람과의 인간관계도 좋아지고 스스로 내면의 기쁨도 생깁니다. 하지만, 세상은 쉽게 감사를 허락하지 않습니다. 감사한 마음 생길만하면 힘든 일들이 연달아서 생깁니다.
감사를 막는 근본은 무엇일까요? 비교하는 마음이 가장 대표적인 이유일 것입니다. 아주 유명한 속담 기억하시죠?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남 잘 되는 걸 보면 내가 뒤처지는 것 같아서 마음이 힘들어집니다.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기 때문이죠. 축하해 줄 수도 있는데 그러기 싫은 게 본심입니다.
나를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 감사하기 어렵습니다. 내가 보기에 스스로 처지가 좋아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감사하고, 어떻게 내 상황에 감사할 수 있을까요? 가능하기는 할까요? 성경 말씀에 "모든 일에 감사하라"라고 합니다. 불가능한 일인 것 같지만, 정말로 모든 일에 감사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기 위해서는 언제나 감사할 수 있는 나만의 이유를 만들어야 합니다. 나만의 감사 "감사 이유"를 만드는 거죠. 내가 감사해야 하는 목적과 이유가 스스로에게 분명하지 않다면 감사하는 습관과 체질을 만들기 어렵습니다. 마음으로는 감사해야 하는데 실천하지 못하는 스스로를 발견하면서 초라해지고 자신감을 잃어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일에 감사해야 하는 나만의 이유. 즉, '감사 이유'를 쉽게 떠올릴 수 있는 문장으로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문장을 매일 생각하고 손으로 적어가면서 마음에 새기면, 감사를 체질로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나를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나만의 감사 이유 문장을 생각하면서 마음을 다잡으면 좋습니다.
"나는 내 주변 사람 5명의 평균이다"
자기 계발 서적에서 굉장히 유명한 표현이죠. 원래의 뜻은, 나를 변화시키고 싶다면 내 주변 사람을 나보다 월등히 뛰어난 사람들로 세팅해 두라는 것입니다.
부동산을 잘하고 싶다면, 내 주변 사람들을 부동산 잘하는 사람으로 바꿔놔라. 주식으로 돈 벌고 싶다면, 주식 잘하는 사람들 사이에 끼어라. 공부 잘하고 싶다면, 공부 잘하는 친구들을 사귀어라. 대략 이런 의미죠.
그런데, 이 표현이 '감사의 이유'를 만드는도 좋습니다. 내 주변 사람이 잘 되면 배가 아파야 하는데, 주변의 평균이 좋아진 거니까, 나도 좋아질 거라는 거죠. 다른 사람이 잘 되는 걸 나와 비교해서 내가 배 아파야 할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그 잘 됨을 진심으로 축하하면 되고, 그 사람이 잘 돼서 나를 도와준다면 진심으로 감사하면 됩니다. 그로 인해서 나도 좋아질 것이기 때문이죠.
이렇게 마음을 세팅하고 나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마음의 여유가 생깁니다. 더 이상 그 사람이 비교의 대상이 아니게 됩니다. 나의 경쟁자가 아니라, 협력자가 됩니다. 나를 도와줄 사람이 되고, 내가 잘 되고 싶은 방향으로 나를 가르쳐 줄 사람이 될 것이니, 마음에 시기 질투는 사라지고 오히려 여유가 들어옵니다.
감사하려면 마음이 편안함과 여유는 필수입니다. 예를 갖춰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해야 하는데 마음이 다른 것으로 가득 차 있다면 감사를 입으로 내뱉고 표현할 수 없죠. 설령 한다 하더라도 겉치레에 불과한 감사가 되고 말 것입니다.
나 스스로에게 감사해야 할 때도 감사의 이유를 만들어 두면 도움이 됩니다. 스스로 마음먹기를 더 잘해서 높이 올라가야 하는데 이것밖에 못했어! 하고 질책하는 게 아니라 "오늘 그래도 이만큼 해냈으니 감사하다."
라고 말하면서 스스로 여유를 불어넣어 줄 수 있습니다. 그래야 지치지 않습니다. 지치지 않아야 계속해서 꾸준히 해낼 수 있는 거죠. 나에게 감사할 수 있고, 감사는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줍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다른 사람과 나, 그리고 나와 나의 관계에서 여유를 가질 수 있을 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니 아침에는 "나는 내 주변 사람 5명의 평균이야"라고 노트에 적으면서 시작하고, 잠들기 전에는 "오늘 그래도 이만큼 해냈으니 감사하다"라고 스스로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이야기해 줍시다.
"감사 이유"를 문장 속에 담고 활용하면 감사를 습관으로 만들고, 나를 감사 체질로 바꾸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건강하기만 해도 감사할 것 같은"데"...
여기서 "데"는 다른 원하는 것들을 의미합니다. 분명히 감사할 일이 있는데도 자꾸만 내가 가지지 못한 것들을 떠올리면서 나의 부족함을 바라보게 될 때 이런 표현을 사용하게 되죠. 입으로 "감사"를 말하기는 했지만 실제로는 감사하지 않는 것입니다. 나는 이 외에 다른 부족한 게 많다는 사실을 강조해서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런 마음은 자꾸만 감사를 사라지게 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면서 나의 부족함을 보게 되고 자꾸만 원하는 게 많아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스스로 먼저 "감사합시다!"라고 선언하고 단정 지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데"가 아니라 "건강해서 감사합니다."로 상황을 잘라서 정리해야 합니다.
"~~ 데" 하면서 자꾸만 다음에 생길 일로 현재에 걱정을 붙여 넣으면 마음에 불안이 생깁니다. 여유가 생기지 않습니다. 마음에 여백이 없다면 생각하고 원하는 것을 해낼 마음의 공간도 함께 사라집니다. 그래서 감사함으로 상황을 마무리해야 합니다.
물론, 걱정은 사람의 속성입니다. 그래서 감사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만의 "감사 이유"를 만들고 매일 스스로 말하고 다짐하면서 감사를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감사는 훈련으로 키워내야 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걱정한다고 다그치지 말고 지금 있는 자리에서 감사를 선언합시다. 선언하고 나면 상황이 정리됩니다. 다가올 미래도 긍정과 감사의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걱정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요.
오늘도 당신의 인생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