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lit 노코드 툴 사용하다 만든 브런치 매거진

노코드 툴을 공부하면서 돈을 꼬라박고 있다

by 채성준

코딩을 배우지 않은 나도 개발자가 될 수 있을까?

python으로 계산기 만들다가 포기한 게 여태까지 공부한 코딩의 전부다.




듣고 있는 '노코드 개발' 강의 자료의 일부. 옆에 있던 개발자 친구가 이거 보더니 "개빡친다"라고 말했다. 물론 이와 별개로 위 자료가 있는 강의는 추천하는 강의입니다.



노코드로 앱을 개발할 수 있다는 수많은 광고의 시대에 살고 있다.

나도 할 수 있다고 믿으며 여러 강의를 찾아 듣고 툴을 공부하고 있다.


바이브 코딩

이 요즘 대세란다


코드 한 줄 배우지 않은 나도 사실 개발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아니다. 생각해보니 나도 코딩을 조금 배웠다. HTML을 할 수 있다.

(옆에 있는 개발자 친구가 "형 좀 취했는데?"라고 말했다.)



여러 강사님과 AI와 함께하는 두근두근 노코드 ADHD 개발자 생존기.


기껏 잘나가는 스타트업에 HR로 들어가서

3개월도 지나지 않아 창업한다고 때려치고 나온

경영학과를 졸업한 20대 후반

ADHD 당사자

예비창업팀 대표


노코드 ADHD 개발자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노코드로 개발해본다고 1시간 35분 동안 AI 돌리다 10달러 날려고 정신 나가서 쓰는 글이 절대 아닙니다.


앞으로 모든 글은 코드를 사용하지 않은 ADHD 개발자의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작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