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못하면 노코드 개발도 못함
플러터 플로우(FlutterFlow)는 쉽게 말해 노코드로 앱을 개발할 수 있는 툴이다.
그 이상은 나도 잘 몰라서 찾아보았다.
일단 플러터(Flutter)는 "Google에서 개발 및 지원하는 오픈 소스 프레임워크"라고 한다.
아무튼 뭐 개발할 수 있게 해주는 거라고 알고 있다.
* 찾아봤더니 '오픈 소스 프레임워크'란 소스 코드가 공개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 수정, 배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라고 한다. (아니 근데 프레임워크를 찾았는데 프레임워크라고 답해주면 순환 논법 아님? 근데 애초에 프레임워크라는 말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고 '오픈 소스'라는 말이 중요하다고 옆에 있는 개발자 친구가 방금 또 알려줬다.) 더 검색을 하려다가 그만 알아보기로 했다. 어차피 나한테 도움이 안 되더라. 왜? 난 이해를 할 수 없었다.
기존의 플러터(Flutter)라는 구글이 개발한 '오픈. 소스. 프레임. 워크.'를 노코드로 써먹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한다. 난 다음과 같이 이해했다.
님 노코드로 앱 개발할 수 있음ㅎㅎ
그리고 플러터플로우를 일단 가입을 하고 어찌저찌 로그인을 했다.
아직 한국어 서비스도 지원이 안 되는구나. 영어로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내가 낸 결론은 이것이었다.
근데 님 코딩 할 줄 모름? 그럼 노코드로도 앱 개발은 못함ㅎㅎ
하지만 포기할 수 없다. 어쨌든 뭐라도 만들어야 하는 것이 지금의 내 상황이다.
그래서 여기저기 찾아서 마침내 온라인 강의를 찾아냈다. (링크)
이런 의식의 흐름 글을 읽어주시는 여러분들을 위해 링크도 공유해드릴게요.
잘 참아가면서 강의를 일단 다 들었다. 강의를 듣고 나서 지금 내 기분 이렇다.
님 백엔드 개념 앎? 모르면 어차피 노코드로 앱 개발 못함ㅎㅎ
진짜 노코드 툴이라는 툴은 다 써보고 있는 것 같다.
Lovable, Replit, FlutterFlow, Oopy, Base44 등 진짜 사이트든 앱이든 노코드로 뭔가를 만들 수 있다면 계속 돈을 써가면서(ㅠㅠ) 이것저것 다 해보고 배우고 있다.
그래도 플러터 플로우로 뭔가를 조금은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
강의를 들으면서 K-twitter(트위터에도 K가 있다?)를 만들어보았는데
이와 관련하여 직접적인 강의 내용은 공유하면 안 될 거 같아서, 그걸 하면서 추가로 배운 점들을 차차 공유해보려고 한다.
노코드 ADHD 개발자의 플러터 플로우 학습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