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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목공 일기

단독주택 데크

천안

by 임성모 Sungmo Lim

친구 어머님네 주택. 계단 주변이 흉흉하다하여 이렇게 해달라는 의뢰이다. 난간을 철거하고 그쪽으로 계단을 내고 싶다 했다.



이렇게 만들어줄께!



하루밖에 작업 시간이 안돼서 데크 피스작업 마무리를 못함. 너의 몫이다 칭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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