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목공 일기
단독주택 데크
천안
by
임성모 Sungmo Lim
Apr 16. 2023
친구 어머님네 주택. 계단 주변이 흉흉하다하여 이렇게 해달라는 의뢰이다. 난간을 철거하고 그쪽으로 계단을 내고 싶다 했다.
이렇게 만들어줄께!
하루밖에 작업 시간이 안돼서 데크 피스작업 마무리를 못함. 너의 몫이다
칭구야
keyword
데크
단독주택
계단
1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임성모 Sungmo Lim
직업
엔지니어
브라운 칼라, 청년 목수
구독자
20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클래식 테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