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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난간 추가 공사
난간을 추가하게 됐다. 처음 계단부터 설계에 있었다면 포스트를 안쪽에 심어뒀을텐데...
아무튼 대략적인 느낌을 표현해봤다.
포스트 자리 파고, 다지고, 포스트 박고, 몰탈 붓고, 다지고. 허리 끊어질뻔. 이래서 데모도가 필요하구나...
브라운 칼라, 청년 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