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퐁스 도데 '코르니유 영감의 비밀'

알퐁스 도데 '코르니유 영감의 비밀'과 4차 산업시대의 실천 휴머니즘

by 한결

알퐁스 도데(Alphonse Daudet, 1840-1897)은 남프랑스 님므 출생으로 1858년 시집 ‘사랑하는 연인들’을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 1866년에 발표한 첫 소설집 ‘풍차 방앗간 편지’가 그의 대표작이 될 만큼 성공적인 평가를 받으며, 이후 소설가로 전향하였다. ‘별 - 프로방스의 어느 목동 이야기’, ‘코르니유 영감의 비밀’, ‘스갱 아저씨의 염소’, ‘황금 뇌의 사나이’ 등 고향 프로방스 지방에 대한 향수가 녹아 있는 작품으로 아름다운 자연과 순박한 사람들을 서정적인 필치로 표현해 냈고, 19세기 프랑스의 자연주의 및 사실주의 문학에 바탕을 두고, 인상주의적 특성이 공존하는 작품 세계를 보여주었다.


소설 '별'과'마지막 수업'으로 유명한 알퐁스 도데의 '코르니유 영감의 비밀’은 산업화가 이루어지던 시기, 프랑스의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한 소설이다.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고 전통적인 삶의 방식을 지켜나가려 하는 노인의 이야기를 그려 내고 있는데 18세기 후반부터 약 100년 동안 유럽에서 일어난 생산 기술과 그에 따른 사회 조직의 변화를 가져온 산업 혁명으로 인해 공업은 소규모 수공업에서 대규모 기계 공업으로 전환되고, 자본주의 경제가 확립되기 시작한 시대, 코르니유 영감의 안타까운 생존 경쟁의 아픔과 사람 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고 있는 소설이다.


모두가 전통적인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 편리한 것을 추구할 때 코르니유 영감은 고집스럽게 풍차를 돌린다. 코르니유 영감에게 풍차 방앗간은 프로방스의 오랜 전통을 지키는 자부심이었던 것이다. 이 소설에는 산업화가 급격하게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전통을 지키려고 애쓰는 코르니유 영감의 집념이 잘 그려져 있고 또 코르니유 영감을 도우려는 사람들의 마음씨도 따뜻하게 그리고 있다


우리는 변화의 속도가 빠른 시대에 살고 있코 지금은 4차 산업의 시대에 살고! 있다. 쉽고 빠르고 편리한 것이 계속해서 개발되고있어 우리들의 삶에도 빠르고 커다란 변화가오고 있다.


4차 산업혁명하면 바로 떠오르는 단어들은 신문기사나 인터넷 등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로체인,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드론 등이다. 먼저 각광받을 유망 직업은 이름도 생소한 프런트 엔드 엔지니어, 자바 개발자. 데이터 과학자, 제품 매니저,언어치료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전략 매니저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 등 주로 IT 개발자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그 외 간호 매니저, HR 매니저, 오퍼레이션 매니저, 세일즈 포스 개발자, 재정 매니저, 회계 매니저, 프로그램 매니저, 앱 개발자, 클리닉 매니저, 물리치료사 등이 있다고한다. 소멸될 직업으로는 은행원, 텔레마케터, 편의점 아르바이트, 극장 매표소직원, 속기사, 단순사무직, 가게 점원 등이 있다.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살것인가, 급변하는 흐름 속에서 전통을 지키려고 노력했던 코르니유 영감의 노력도 존중하지만 앞으로 생존 경쟁에 뛰어들어 살아남기위한 경쟹 또한 치열해 질것이다. 이러한 불확실한 미래를 앞두고 있는 즈음 코르니유 영감을 도운 마을 사람들의 따스한 마음이 우리와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하여 말이다.

사진 전체 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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