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패션계의 샛별!
언니에게 머리핀을 모아둔 통을 달라고 보채더니
꺼내 주니까 이렇게 멋지게 꾸미고서 말했단다.
“엄마, 나 찍어줘.”
그렇게 탄생한 둥이의 멋진 사진들!!
언니가 혼자만 보기에 아까워 보내줬는데
너무 사랑스러워서 그림으로 남겼다!
우리 둥이 앞으로 패션계의 큰 획을 그으려나?
느루표찐빵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