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한 계약조건을 제시하는 출판사는 패스!
어느 출판사와 곧 계약을 앞둔 작가님이 있으신데요. 이분이 출판사에서 받은 출간계약서 조항을 봤는데, 향후 저작권 침해 관련 이슈가 생겨도 출판사에서는 일체 책임을 안 지고 온전히 작가님의 책임이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미래에 발생할 수도 있는 문제이지만 사전에 해당 출판사의 출간계약서 조항 수정을 통해서 예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약에 작가님께 귀책사유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 출간계약서에 명시된 것처럼 모두 작가님 책임이 된다면 어처구니가 없겠지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출판사와 계약 시 이러한 비슷한 형태의 조항들이 있다면 즉시 해당 출판사와 상의하셔서 작가님의 의견을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계약서를 수정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만약 출판사가 제시한 출간계약서를 검토도 거치지 않고 서명했다가는 이후 작가님께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출간계약서 검토는 꼼꼼하게 하셔야 합니다. 좀 더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렇게 부당한 출간계약서를 제시하는 출판사는 그냥 패스하는 것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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