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선재 Mar 22. 2023

선택의 목적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게 인생이긴 하지만, 결국 그 선택이 '둘 중 하나'가 아니라 '둘 사이의 조화'를 위해 존재한다는 깨달음만 잊지 않으면 우리 삶은 많이 달라진다.

작가의 이전글 2022년 회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