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6: Sep 4th, 2020 (8:30AM)
Gratitude: 내 해석의 한문단을 썼다. 그러면서 나의 글쓰기를 막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보이기 시작했다. 나의 시각으로 나의 목소리로 무언가를 말 하는 것에 내가 굉장히 자신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금 내가 쓰고 있는게 틀리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멈추질 않았다. 이렇게 썼다가 틀린 해석이라고 사람들한테 비난을 받으면 어쩌지. 쟤는 작품을 잘 못 읽어내는 사람이라고 비웃음 당하면 어쩌지, 그런 것들이 두렵다. 글쓰기를 가르칠 때 학생들에게 끊임없이 말 했었는데. 이건 정답이 있는 시험이 아니라 해석을 하는 것이니 맞고 틀리는 것이란 없다고. 정확한 근거를 대기만 하면 되는 것이라고. 내가 가르쳐왔던 그 말처럼 자신감 있게 내 해석을 써나가봐야겠다. 영 틀리면, 논문 지도 교수님들이 바로 잡아주시겠지! 그 연습을 하라고 있는 과정이 박사 논문 아닌가. 심지어 박사를 딴 이후에도 내가 쓴 모든 글은 편집과 peer-review의 과정을 통해서 서로 의견을 주고 받고 수정하면서 출판이 될 것이다. 두려워 말자. 일단 초고는 내 마음대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내가 현재 맞다고 믿는 말을 논리적으로 써 나가보자. 그거면 된다.
Affirmation:
나는 의지와 함께 일어나고 충실감과 함께 잠든다.
나는 불안함이라는 감정에 지배되지 않는다. 나는 불안함을 동력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
나는 기한을 지켜 첫 챕터를 완성시킨다. 나의 시각으로 글을 완성시키는 것에 집중한다.
"나는 기한을 지켜 첫 챕터를 완성시킨다."
I write and complete my dissertation.
I find a journal that is the right fit for my chapter so that once completing my chapter Isubmit the manuscript right away.
I am as worthy, deserving, and capable of achieving everything I want, in every area of my lie, as other people on earth. The only thing separates me from the most fulfilling life I can imagine is my level of commitment to become the person I need to be to achieve the things that I want. From this moment on, I am 100% committed to my personal development each day so that I can create and sustain the level of success that I truly want and deserve. I commit to schedule and follow through today with the necessary actions that I will ensure that I create the fulfilling life I deserve to live. From this moment on, I am being authentic rather than being perf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