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다이어트 근황 (두번째하는 gm다이어트 5일차.)
by
읽고 쓰는 청춘
Sep 26. 2022
9월 26일
#다이어트근황
두번째 gm다이어트를 하고 있고
#gm다이어트후기 들을 보면
다들 힘들다 그런 이야기가 많지만.
생각해보면 다이어트 중에 안 힘든 다이어트는 없고.
이 다이어트가 그래도 좋게 생각 되는 이유는
우선 일주일만 하면 된다.
그리고 그 다른 날들은 그래도 빼 놓은 게 있어서 맘껏 먹어도
확실히 양이 줄어든다.
그리고 무조건 빠진다.
나처럼 근육이 어느 정도 있는 사람들은 근육이 빠져도
다시 운동으로 채우든지 뭐 그럴 수 있다는 느낌이 있기에.
잘 지켜 먹기만 하면 100% 빠진다. 물론 정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다이어트의 기간과 확실성을 보장하는 것 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하기에.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우선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든다.
이것만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돈 보다는.
나를 생각하게 되면서 비싼 과일 야채들을 산다.ㅋㅋ
그리고 닭가슴살 먹어도 되지만 소고기 먹어야지 이런 생각이 들어서 돈이 좀 든다...
gm다이어트는 총 7일하는데
첫 날은 전날 먹은 것으로 좀 버틸 수 있고,
2,3,4일차까지가 제일 힘이 없다.
5일차 부터는 그래도 고기를 먹을 수 있기에
끝이 보이긴 하는데
2일 (야채만) 3일(과일야채만) 4일 (바나나와 저지방우유)
이 3일이 기운 없다기 보단 운동하면 제대로 할 수가 없다.ㅋㅋㅋ
그래도 난 이번에 끝나고 또 할꺼 같고,
정말 내 생애 성인이 되어서 55kg을 만들어 줄꺼 같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고3때 58kg였고, 성인이 된 후에는 85kg까지 쪘다가
마라톤으로 살을 빼서 58~65정도의 널뛰기로 유지하고 있긴했지만...
힘든 것보다 살이 빠지는 기쁨이 더 크기에!!!
힘내보자.
keyword
다이어트
다이어트식단
단기간다이어트
12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읽고 쓰는 청춘
직업
프리랜서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고, 마라톤과 야구관람을 즐기는 수학강사
팔로워
35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조금의 끄적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