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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선명한 새벽빛 May 18. 2016

행복한 가족을 위한 마음수련 명상

5월, 가정의 달 맞이 번외편 <가족이 달라졌어요>

마음수련 명상을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만한 콘텐츠를 찾다 보니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참 많네요. 원래 계획은 다섯 가지 주제에 관한 콘텐츠를 모으는 것이었는데 가족을 빠뜨릴 수 없겠더라고요. 혼자 보기 아까운 후기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https://brunch.co.kr/@sunmyung/92

마음수련 명상 효과를 제대로 보는 방법

마음수련 명상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콘텐츠 모음 | 안녕하세요? :)브런치 매거진 <나를 돌아보다>에 마음수련 명상으로 나를 돌아본 이야기를 쓰고 있는 터라, 독자님들 중에 마음수련 명상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이 글이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전에 쓴 관련 글https://brunch.co.kr/@sunmyung/14https://brunch.co.kr/@

brunch.co.kr/@sunmyung/92

http://www.meditationhrd.com/youth/family-meditation-camp/

1박2일 가족 명상캠프 | 전인교육센터

바쁜 일상을 떠나 나를 돌아보는 주말 명상 프로그램입니다. 1박2일의 명상 힐링여행으로 나를 이해하는 시간, 내 마음의 행복한 변화를 경험해보세요.

www.meditationhrd.com

1. 우리 아빠가 달라졌어요

아빠가 다시 웃는다

이제 아빠를 진심으로 이해해요

나 역시도 수련을 하면서 알게 되었다. 돈을 빚보증으로 한순간에 잃고 가족에게 피해가 되지 않을까 그 짐을 혼자서 감당해내신 아빠의 마음을.

www.meditationlife.org

미안하다 아들아, 아버지는 그러는 건 줄 알았다

마음수련하면 3대가 즐거워요

아들에게 진심으로 사죄를 하며 울었다. “내가 보고 배우고 산 게 그거여서 아빠 노릇은 그렇게 하는 건 줄 알았다, 너에게 잘못한 것이 너무 많다, 미안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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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렇게 안 살란다. 참 미안했데이

달라졌어요, '불편한' 아빠에서 '자상한' 아빠로

아빠가 집에 들어가면 아이들은 거실에서 TV를 보다가도 방으로 들어가버렸다. 그렇게 나는 불편한 존재였다. 그랬던 내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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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적이던 아빠의 대변신

무섭고 권위적이던 아빠의 대변신 | 마음수련 웹진

가족에게 도대체 어느 정도였나? 내 뜻대로 안 되면 짜증을 많이 내고 고함도 많이 질렀다. 서비스업에 종사하다 보니 겉으로는 늘 웃을 수밖에 없다. 거기서 쌓인 스트레스를 가족들한테 풀었다고 해야 하나. 몸이 피곤하니까 물 떠와라, 리모콘 가져와라, 뭐 가져와라, 그냥 누워서 많이 시켰다. 경상도 남자인 데다 장남으로 자라서, 남자는 이래야 한다는 틀도 컸다. 집안일 하나 도와줄 생각을 안 했다. 화가 나면 물건 같은 것도 막 집어던졌다. 헐! 너무 무서운 아빠였겠다. 지금 돌아보면 너무하긴 했다. 그런데 나도 원래부터 그런 건 아니다. 당시에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겹쳤다. 회사에서는 윗사람들끼리 내분이 생기면서, 한쪽에서 다른 쪽을 고소 고발 하는 사건에 휘말리게 됐다. 졸지에 나도 고소를 당하는 입장이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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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에게 상처줬던 나를 버리고

몸도 마음도 피곤할때 시작한 마음수련, 진짜 행복을 찾다

남들이 성공했다고 부러워하기 시작한 40대 초반, 나는 몸도 피로하고 마음도 즐거운 게 없었다. 특히 모든 것이 실망스러웠고 그런 내 가족이 부끄럽고 원망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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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 엄마가 달라졌어요

삶의 문제 풀어낸 두 엄마의 마음수련 이야기

주부우울증 극복한 두 엄마의 마음수련 이야기

엄마들은 늘 꿈꾼다. 자식들을 통해 보란 듯이 성공하고 싶고, 자신의 ‘헌신’과 ‘희생’을 인정받고 보상받고 싶어 한다.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하지만, 삶은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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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여행으로도 해결되지 않았던 짜증과 신경질

마음수련을 한 주부 송경옥씨 체험담

항상 기쁘고, 자유롭고 감사하다. 전엔 전혀 느껴보지 못한 행복이다. 집이 여행지 같고 일상도 지루하지가 않다. 늘 새로운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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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만 내던 엄마에서 친구같은 엄마로

엄마가 달라졌어요: 화만 내던 엄마에서 친구같은 엄마로

가게 일로 바쁜 엄마는 하루에 한 번 볼 때도 “공부는 어떻게 하고 있니?” “학원 갔냐?”가 전부였다. 그런 엄마가 점점 싫어졌다. 나중엔 엄마만 봐도 화가 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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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때 올케를 올킬하고 싶었다

시누와 올케 사이, 마음수련하며 그 숙제를 풀다 | 마음수련 웹진

‘나는 한때 올케를 올킬시키고 싶었다!’ 헐~ 얼마 전 이런 어마무시한 사연이 접수되었습니다. 올케와 시누 사이라는 게 좀 그렇다는 거야 알았지만, 올케가 없는 저 최기자로서는 실로 당혹스러웠지요. 당장에 찾아가 리얼 토크에 들어갔습니다. 천사 같은 시누이가 되고 싶었으나 살다 보니 원수가 되더라는 올케. 하지만 마음수련을 함으로써 이제는 올케 입장에서 올케를 이해하게까지 되었다는 시누이. 정말 그게 가능할까? 의문 의심을 품었던 최기자, 하지만 둥글둥글 환한 인상의 시누이와 대화를 나누는 사이 서서히 동화되고 말았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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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님의 블로그] 엄마와 마음수련 http://m.blog.naver.com/vivid69/220316036076

2015년 3월 31일 _ 엄마와 마음수련

 엄마와 통화를 하면 항상 아픈 데는 없는지, 몸은 괜찮은지 물어보신다. 타지에서 아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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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님의 블로그] 명상을 한 우리 엄마의 이야기 http://m.blog.naver.com/yoonee81/220472368488

명상을 한 우리 엄마의 이야기

우리 가족은 지금 모두 명상을 한다. 초등학교 6학년 여름 방학, 아빠가 잠시 집을 1주일간 비웠다.알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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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밝아지니, 아이들의 표정도 더 밝아졌다

마음치유| 마음을 치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고마운 존재| 주부, 마음수련으로 스트레스와 작별하다

●행복을 찾아가는 사람들, 그들의 이야기 여덟 살 남자 아이와 다섯 살 여자 아이를 둔 결혼 8년 차 엄마다. 하루하루가 아이들의 소소한 다툼으로 시끄럽다. 장난감 하나를 두고 서로 가지고 놀겠다고 싸우기라도 하면 남편은 항상 울고 있는 작은아이 편을 들고, 큰아이는 서럽게 운다. 그것을 바라보는 나의 마음이 아프다. 아이들에게서 예전의 내 모습이 비춰질 때마다, 혹시 나처럼 상처가 남을까 봐 늘 불안했다.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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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아이들 대인관계 보면 부모 마음도 보여

마음수련: 자녀 대인관계, 자신감 키우기의 해법을 찾다

큰아들이 열등감이 많고 매사에 부정적이었다. 항상 자신감이 없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다. 그렇게 아들이 친구를 사귀지 못하는 문제의 원인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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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이 뭐예요? 화, 짜증 다스리기의 달인되다

화, 짜증내던 아이에서 친구들의 '엄마'같은 상담자로

친구들이 조금만 건드려도 화가 났던 다운이와 동생과 잘 다투었던 나원이. 마음수련을 하고 난 뒤 이제는 친구들의 친절한 상담자가 될 정도로 너그러워졌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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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하고 이중적이던 아이였죠

짜증 없애고 감사함 알게 된 아이

요즘은 내가 짜증을 많이 낸다고 말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가장 좋은 점은 가식으로서의 내 모습이 아닌 진짜 모습을 주위 어른들께 편하게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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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분쟁 완전 해결

자매 분쟁 완전 해결 | 마음수련 웹진

옛날 옛날에 언니를 언니라고 부르지 못한 슬픈…이 아니고, 언니를 절대 언니라고 부르지 않았던 화난 동생이 있었습니다. 언니에게 ‘야, 자’는 기본. 거친 언어도 서슴지 않고 날렸던 그녀. 하지만 3년 전 온 가족이 마음 빼기를 하면서 언니와의 관계가 급속도로 좋아졌고 지금은 누구보다 잘 챙겨주는 사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언니와의 십여 년간의 지겨운 싸움을 끝내고 드디어 철이 들었다는 동생의 고백을 들어봅니다. 언제부터 언니랑 사이가 안 좋았나? 중학교부터였던 것 같다. 언니는 나에게 완전 친구 ‘급’이었다. 기본적인 존중이나 예의, 그런 건 전~혀 없다. 언니가 뭐라고 하든 말든 ‘너’라고 불렀다. 언니로 대우해준 게 하나도 없었다. 과자가 있으면 “내가 다 먹을 거야!” “아니야, 내가 더 많이 먹을 거야” 싸우고, 어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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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폭력, 그 상처를 씻어내다

가정 폭력, 그 상처를 씻어내다 | 마음수련 웹진

세상에서 가장 나를 사랑해줘야 할 부모로부터 폭력을 당한다면 그 상처가 어떨까요. 그 고통의 세월을 보낸 한 여성을 만났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겪어야 했던 부모의 구박과 구타의 기억은 성인이 되어서도 불안증과 강박증에 시달리게 했다고 합니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폐해질 수밖에 없었던 환경. 하지만 이제 다 벗어났다는 그녀가 담담하게 살아온 이야기를 합니다. 혹여라도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있다면 자신처럼 다 벗어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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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우리 부부가 달라졌어요

이혼 위기 끝에서 찾은 해결책

스트레스 견디다 못한 이혼 위기, 그 끝에서 찾은 해결책

하나하나 놓을수록 마음도 홀가분해졌다. 어깨도 가벼워지고, 활력도 찾아가고 있었다. 세상 사람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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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틀에서 벗어나 한마음이 되었어요

마음수련 명상 후 진심으로 공감해주는 부부사이 되었어요.

마음수련 명상 후기, 평생 남한테 화를 낸 적이 없었다. 항상 웃고 상대가 원하는 대로 다 들어주고 거절도 못 하면서 살았다. 결혼하고 나서도 교사가 되겠다는 남편을 위해서 신혼을 포기하고 떨어져 살았던 세월이 6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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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결혼 30년 차 신혼부부

이제야 시작하게 된 부부간의 대화

결혼한 지 30여 년, 하지만 이들 부부는 아직 신혼이라 말한다. 하루에도 몇 번씩 전화를 하며 집안일, 자녀 얘기, 하루 일상에 대해 편안히 대화를 나누게 된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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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같은 아내? 친구 같은 아내!

마음수련으로 이혼위기에서 탈출한 부부의 비하인드 인터뷰 | 마음수련 웹진

저 김기자, 3남매 엄마인 한 주부님을 만났습니다. 결혼 생활 21년, 툭하면 버럭 하는 남편 때문에 이혼 위기까지 갔지만, 마음 빼기로 이 문제들을 해결했다는 기막힌 반전의 주인공! 말조차 건네기 두렵던 남편과 이젠 장난치고 농담도 한다는 자칭 용 된 주부님과의 리얼 빼기 토크입니다. ♥ 남편과의 관계가 어느 정도로 심각했나요? 두려움의 대상이었어요. 부르기만 해도 심장이 벌렁벌렁하고 가슴이 뛰는 거예요. ‘왜 부르지? 내가 또 무슨 잘못했지??’ 큰소리치는 신랑 앞에서 여지없이 깨졌으니까요. 나중엔 거의 잠도 못 자고 밥도 못 먹을 정도였어요. 밥 한 숟가락 넘기려면 물 두 컵을 마셔야 했으니까. 이제 말 배우는 막내가 아빠 큰소리치지 말라고 엄마 운다고 얘기할 정도였어요. 정말 지옥이었다니까. ♥ 남편이 원래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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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부부힐링캠프

[부부힐링]부부, 마음을 힐링하다

[부부힐링] 부부, 마음을 힐링하다 "부부란 둘이 서로 반씩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로서 전체가 되는 것이다." -Vincent van Gogh- ♡삶의 봄을 만난 기분입니다. 나로 인해 상처받았을 우리 가족, 남편,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고 그래서 지속적인 마음빼기 명상으로 행복해지고 참된 나를 찾아서 나로 인해 상처받은 주변에 모든 이들에게 삶의 빛이 되고 싶습니다. -나OO- 부부힐링캠프바로가기:http://jadolbo.tistory...

jadolbo.tistory.com

* 부부에 관한 시 한 편

부 부

부부는 한마음이어야 부부이지
부부는 너나가 없어야 부부이지
부부는 서로의 마음 가짐이 없어야 하지
부부는 싸움을 하지 않아야 하지
부부는 상대에게 기대하지 않아야 하지
부부는 상대의 상처를 만져주어야 하지
부부는 울지도 웃지도 않아야 하지
부부는 서로가 서로를 위해야 하지
부부는 기쁜 일 슬픈 일이 있어도 웃어야 하지
부부는 성을 내되 성이 없어야 하지
부부는 싸움을 하되 싸움이 아니어야 하지
부부는 웃되 웃음이 아니어야 하지
부부는 사랑하되 사랑이 아니어야 하고
부부는 이 모든 것을 떠남이 진정한 부부지

- 우명 선생님의 시집 <순리> 중에서

5. 우리 가족이 달라졌어요

이제야 '가족'이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우리집

남모를 가정불화, 우울증에서 벗어나다

자존심에 집안 문제를 남에게 절대로 드러내지 않고 눌렀고, 남 앞에서는 항상 완벽한 가정으로 보여야 했다. 그렇게 속을 앓다가 결국은 우울증까지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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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화해하고 화목한 가정 이뤘습니다

화목한가정을 이룬 그들의 비결은

컴퓨터 게임 하느라 공부를 등한시했던 아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던 아빠 강영성(52)씨. 그는 가족들이 태만해 보이는 꼴을 용납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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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습관과 마음가짐을 바꾸니 가족도 달라졌다

내 습관과 마음가짐을 바꾸니 가족도 달라졌다

문득 내 인생도 남들이 살아가는 대로 그냥 따라가고 있지는 않은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돌아보니 20대 초반과 지금의 모습이 별 차이가 없지 않은가. 아니 똑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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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아빠에게 마음수련은 행복한 전원생활

마음수련 후 전원생활을 즐기는 6년차 자연인.... 우리 엄마 아빠...

서울에 살던 우리 식구들... 마음수련을 한 후 엄마 아빠가 전원생활을 시작하셨답니다. 솔직히 서울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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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명상캠프(5.28~29)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명상캠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이 개최되는 가운데 특별한 가족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바로 온 가족이 함께 하는 가족명상캠프이다.‘행복한 우리가족 돌아보기 명상캠프’(이하 ‘가족명상캠프’)라는 제목으로 개최되는 동 캠프는 명상교육전문기관 전인교육센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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