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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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주려다 겁먹은 이야기
아침에 현욱이와 명의를 보다가
마침 이닦기 싫어하는 이놈에게 딱 좋은 콘텐츠가 보여서
냉큼 보여줬는데...
그만 제가 겁을 먹고 말았습니다 ㅠㅠ
현욱이 학원 보내고 바로 치과 가서 스케일링 받았는데
무려 충치가 7개 ㄷㄷㄷㄷㄷㄷ
나 양치 열심히 하는데 어째서!!!
이빨 사이사이 부분에 충치가 생기니 한번에 이 두개가 썩게 되는군요.
치실을 열심히 써야겠습니다 흑흑흑흑
17개월 쌍둥이와 7살 아들, 총 아들셋을 키우고 있는 워킹맘(현 육아휴직중)입니다. 매일매일의 살벌한 전투육아의 세계를 유머와 웃음으로 승화시켜 전달해드리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