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의 나날

뜬눈으로 지새운 밤, 아기와 나

by 써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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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좀 많이 힘들었어요 신생아때보다 더 자주 깨는데 깰 때마다 죽어라 울어대서... 어디 아파서 그런건 아닌지 많이 걱정했습죠.
다행히 결론은 정서불안이었던 걸로...(다행인가?!) 밤낮 붙어 앉아서 원하는대로 둥기둥기해 줬더니 금방 나아졌습니다. 지금은 잘 자요.
쌍둥이라도 너무 달라서 수현이처럼 독립적인 성향을 기대했던 제가 잘못했던걸로 결론 내렸어요. 이 녀석은 특별히 더 관심이 필요한 아기였던듯요. 기계적으로 공평한 관심을 베푸는 게 전부는 아닐거다...라고 멋대로 결론 내렸습니다. 나중에 수현이가 사실은 엄마 나도 섭섭했다고 말한다면 ㅠㅠ 뭐 어쩌겠습니까 엄만 신이 아닌 걸. 최선을 다할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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